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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천만 감독 되자...송은이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 축하해”

양소영
입력 : 
2026-03-07 08:47:02
장항준 감독. 사진|송은이
장항준 감독. 사진|송은이

방송인 송은이가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사남’의 천만 돌파를 축하했다.

송은이는 7일 인스타그램에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항준 감독이 왕관을 쓴 채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항준 감독은 쑥스러운 미소로 행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은 전날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34번째이며,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장항준 감독은 약 24년 만에 ‘천만 감독’ 수식어를 얻게 됐다.

이 작품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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