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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조각·뻥튀기” 고현정, 뼈말라 식단 공개

한현정
입력 : 
2026-03-06 20:02:31
고현정 유튜브 채널
고현정 유튜브 채널

배우 고현정(55)은 엄청난 소식가였다.

6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업로드된 브이로그에서 그는 유튜브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고현정은 “사람들이 계속 유튜브 하는 거냐고 묻는다”며 “유튜브 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튜브 시작 3년 만에 처음으로 셀프캠 촬영에도 도전했다. 그는 카메라 각도를 이리저리 맞추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상도 공개됐다. 여권을 새로 발급받기 위해 구청을 찾은 고현정은 여권용 증명사진을 최초로 공개했고, 10년 동안 사용했던 기존 여권 사진도 함께 보여줬다. 그는 “못생겼지 않냐”며 “분명 예전이 더 젊은 모습인데 왜 더 못생겨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식습관에 대한 고백이 화제를 모았다. 이동 중 배고픔을 호소하던 그는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며 “아침에는 사과 두 조각을 먹었고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이를 자주 닦는다. 그런데 먹으면 찝찝해지는 게 싫은 것도 있다. 유난”이라며 스스로도 민망한듯 웃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뼈말라 비결은 식단”, “살이 찔수가 없네” “사과 두 조각이라니 충격적이다”, “저렇게 먹고 어떻게 활동하나”, “자기관리의 끝판왕”, “그래도 건강은 챙기셨으면 좋겠다”, “솔직한 브이로그라 더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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