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 중인 배우 박하나가 시험관 시술 실패 소식을 전했다.
박하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실패...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 비타민 추천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나가 시험관 시술을 위해 사용한 여러 개의 주사기가 하트 모양을 한 채 줄지어 놓여 있다.
‘주사기 인증샷’은 시험관 시술 과정을 겪는 예비 부모들의 문화로 알려졌다. 아이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 박하나의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져 뭉클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사유리는 박하나의 글에 “꼭 찾아올 거예요. 마음 편하게 기다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 역시 “아기천사 꼭 찾아올 거다”, “3차에 꼭 임신될 것” 등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여러가지 비타민을 추천하며 박하나를 응원하고 있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올해 41세다. 2003년 혼성 그룹 퍼니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신사와 아가씨’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6월, 1세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