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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미스트롯4’ 진 등극…허찬미와 1점 차 뒤집은 역전극

김소연
입력 : 
2026-03-06 09:16:50
‘미스트롯4’. 사진| TV조선
‘미스트롯4’. 사진| TV조선

가수 이소나가 ‘미스트롯4’ 최종 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18.1%(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1.7%P 상승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미스트롯4’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4%까지 치솟았다. 12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오른 기록이다.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TOP5 트롯퀸들은 결승전을 맞아 인생곡을 선보였다.

총 3000점 만점으로 진행된 결승전은 마스터 점수 총 1600점 만점, 사전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400점 만점,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됐다.

마스터 총점 1위는 허찬미(1,583점), 2위 길려원(1,578점), 3위 이소나(1,572점), 4위 홍성윤(1,561점), 5위 윤태화(1,533점)였다. 여기에 온라인 응원 투표를 더한 중간 순위는 1위 허찬미(1,973점), 2위 이소나(1,972점), 3위 길려원(1,948점), 4위 홍성윤(1,941점), 5위 윤태화(1,893점)이었다.

1위 허찬미와 2위 이소나의 중간순위 점수는 단 1점 차로 역대급 박빙의 매치가 펼쳐졌다.

결승전 실시간 문자투표 최종 투표수는 무려 111만784표가 나왔다. 이 가운데 91만6,030표가 유효표로 집계됐고, 1위 이소나의 득표수는 25만6,310표로 득표율 27.98%라는 어마무시한 팬덤을 과시했다.

이에 중간 순위 2위였던 이소나가 역전에 성공, 최종 1위인 眞을 차지했다. 최종 2위 선은 허찬미, 3위 미는 홍성윤, 4위는 길려원, 5위는 윤태화였다. 실시간 국민 투표가 최종 결과를 뒤바꿨다.

중간 순위 2위였으나 팬들의 투표 덕에 결과를 뒤집고 진이 된 이소나는 무대에 앉아 오열했다. 그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많은 희생을 해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가족들을 위해서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엄마 이제 내 걱정 하지마”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승 상금 3억 원을 부모님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트롯4’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예능 수련회와 함께 스핀오프 프로그램, 토크 콘서트, 전국 투어 콘서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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