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민우가 결혼식을 앞두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가운데 출산 한 달 만에 폭풍 감량에 성공한 아내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두 아이를 돌보느라 지친 아내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이민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와 달리 말수가 줄고 표정이 어두워진 이민우 아내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감기와 장염이 겹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데다 두 아이 육아까지 이어지며 체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 집안 분위기까지 무거워지자 이민우 역시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평소 집에 계시던 부모님의 모습까지 보이지 않으면서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화제를 모았던 ‘남원 가출 사건’ 이후 부모님이 아직 서울로 올라오지 않은 것인지, 집안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이후 이민우는 기운이 떨어진 아내를 위해 둘만의 외출을 제안한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을 위해 드레스숍을 찾은 것. 커튼이 열리고 드레스를 입은 아내가 등장하자 이민우는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출산 3개월 만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비주얼이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이민우 아내는 출산 후 육아와 수면 부족 등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체중이 약 10kg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민우가 직접 언급한 역대급 하객 리스트도 공개된다. 거미, 성시경, 송승헌 등 화려한 이름이 거론되자 스튜디오에서도 놀라움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민우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서 아내를 위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민우의 프러포즈 현장이 어떤 순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민우의 눈물 어린 프러포즈 장면은 이날 밤 KBS2 ‘살림남’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