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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발목 골절 사고로 긴급 수술 “뼈 아작 났다”

지승훈
입력 : 
2026-03-05 22:39:01
엄지원. 사진ㅣ유튜브 캡처
엄지원. 사진ㅣ유튜브 캡처

배우 엄지원이 발목 골절로 긴급 수술을 받았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5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입원해 있는 엄지원을 찾아 사고 당시에 대해 들어봤다. 엄지원은 지난달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입고 급히 한국으로 귀국해 수술받은 상태.

엄지원은 “스키 타다 다친 건 아니고 오만가지 경우의 수가 합쳐져서 다쳤다. 어떤 수로 맨홀에 신발이 껴서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갔다. 발뼈가 완전 아작이 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큰 뼈랑 작은 뼈가 다 부러졌는데, 큰 뼈는 산산조각이 났다. 부러져서 고정해 놓은 상황”이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으면서 중요한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다. 사람들이 맨날 금수저, 은수저 노래를 하는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수저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근수저가 최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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