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 주연의 새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가 캐스팅에 기쁨을 드러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제이로빈(오종필)은 최근 SNS에 “소설 표지 찢고 나왔다. 연기도 엄청 기대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드라마 캐스팅 소식과 함께 “평생 운 다 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흙수저인 20대 청년 강성재가 군에 입대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처연한 눈빛 연기로 단종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900만 관객을 빠르게 돌파, 천만 초읽기에 들어갔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