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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모범 납세자’ 선정...국무총리 표창 받았다

양소영
입력 : 
2026-03-03 15:40:01
봉준호 감독. 사진|스타투데이DB
봉준호 감독. 사진|스타투데이DB

봉준호 감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3일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제작사 오프스크린 대표이사 자격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 ‘살인의 추억’ ‘설국열차’ ‘기생충’ ‘미키17’ 등 다수의 영화들을 제작·연출해오면서 영상문화의 다양성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등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성실납세로 국가 재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 기념식 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며 “‘성실 납세가 최고의 애국’이라는 자부심을 지켜드리겠다”고 밝혔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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