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의 반지가 화제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MA”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파니가 지난달 열린 한터뮤직어워즈(HMA) 참석 당시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는 화려한 꽃무늬의 드레스를 찰떡 같이 소화하며 디즈니 공주 같은 자태를 뽐냈다.
무엇보다 티파니는 화려한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한 손사진을 올려 시선을 강탈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 호프는 지난달 27일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변요한과 티파니가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또 결혼식에 대해서는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요한은 영화 ‘감시자들’ ‘소셜포비아’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영화 ‘타짜4’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 ‘키싱유’, ‘오’, ‘라이언 하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현재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뮤지컬 ‘시카고’ 등 연기자로도 활약 중이다.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유부녀가 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