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탁재훈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낸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 참여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라고 고백했다. 심지어 이혼 후에 이성에게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서장훈은 연애하더라도 어쩌다 한 번씩 만나는 조용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특이한 취향을 공개했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라고 유치한 공격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탁재훈은 시종일관 방어적인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얘기 좀 해보라”라며 압박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다.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눈물 한번 흘려보라”고 말하는가 하면, 급기야 “신동엽과 탁재훈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서장훈이 신동엽과 탁재훈 중 누구를 선택했는지는 2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장훈은 2009년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