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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한남동 고급주택 127억에 팔았다…7년 만에 85억 시세차익

김미지
입력 : 
2026-02-24 17:36:53
김태희. 사진|스타투데이DB
김태희.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김태희가 서울 한남동 고급주택 한남더힐을 약 127억원에 매각했다.

24일 부동산 업계와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1가구를 약 127억7000만원에 매도했다. 매수인은 한 업체 대표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김태희가 지난 2018년 약 42억30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단순 계산으로는 7년 만에 85억원이 넘는 차익을 얻었다.

한남더힐은 2011년 단국대학교 한남동 캠퍼스 부지에 최고 12층, 32개동, 총 600가구로 조성한 단지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 등 유명 연예인과 대기업 사주 일가 등이 사는 곳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8월 미국 드라마 아마존 프라임 ‘버터플라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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