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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소지 혐의’ 체포 보도에…재이콥스 측 “수사 과정 적극 협력” [공식]

김미지
입력 : 
2026-02-24 15:47:25
사이먼, 챈슬러. 사진|XGLAX,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사이먼, 챈슬러. 사진|XGLAX,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챈슬러, 사이먼 등 재이콥스 소속 프로듀서들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24일 재이콥스 측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일본 현지 매체들은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엑스지) 제작자인 사이먼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서 함께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챈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XGLAX에 소속된 프로듀서들이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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