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박서진, 장구의 신 아닌 ‘재물의 신’? 꿈 꿨더니 ‘5억’ 복권 당첨

김소연
입력 : 
2026-02-23 17:27:40
박서진. 사진| 스타투데이 DB
박서진. 사진| 스타투데이 DB

가수 박서진이 꿈에 나타난 뒤 복권 1등에 당첨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당첨자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스피또1000의 1등 당첨금은 5억원에 달한다.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의 한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는 A씨는 “‘당첨되면 좋겠다’라는 희망으로 복권을 소액으로 구매하고 있다. 이번 명절 연휴에 따분해서 배우자와 바람을 쐬러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근처 판매점에서 5장을 구매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귀가 후 복권을 긁은 A씨는 5억원의 당첨을 확인한 뒤 “어리둥절하고 믿기지 않았다”면서 “다시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던 판매점까지 찾아가 당첨 여부를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첨이 확실해진 순간 자녀 결혼 자금을 보탤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A씨는 “최근 여러 가지 꿈을 꿨는데, 그중에서도 가수 박서진 님이 저를 등에 업고 꽃밭을 거니는 꿈이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돌이켜보니 그 꿈이 제게 이런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준 엄청난 ‘길몽’이었던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