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엄지원 소속사 ABM컴퍼니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엄지원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입어 지난 16일 수술을 마쳤다”며 “현재는 치료에 전념하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엄지원은 최근 일본 도쿄 여행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엄지원은 이날 SNS에 “수술 4일차 재활 시작”이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원이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재활 치료를 받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엄지원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대상을 수상했다.
엄지원은 오는 3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대리수능’ 촬영에 돌입한다. 이 작품은 유명 자사고의 전교 1등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이 자신의 약점을 쥔 협박범의 대리수능을 보며 벌어지는 조작 범죄 스릴러물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