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월세 1000만원’ 집 떠난 손담비…400만원대 유아 전동카 타고 환한 미소

김미지
입력 : 
2026-02-20 08:59:35
손담비 가족.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 가족.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사랑해. 해이야 봄이 오면 이거 타고 나들이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 해이 양과 함께 이사한 집 거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담비가 타고 있는 유아용 전동카는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이 300만원 후반에서 최대 400만원대에 달한다. 딸의 전동카지만 손담비는 직접 시승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손담비는 최근 3년 넘게 살았던 집에서 새 집으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손담비 가족이 거주했던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거지로, 월세만 1000만원, 관리비가 8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담비와 딸.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와 딸.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내가 내 입을 찢어야 된다”며 “친한 언니 유튜버가 집 소개하는 유튜버다. ‘전세 사냐, 자가 사냐’ 물어보는데 사실 그거 얘기 안 해도 된다. 그런데 바보처럼 ‘전 월세 1000만원이요’ 해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 타이틀 앞에 자꾸 월세 1000만원이 붙는다. 돌아버리겠다”며 “시댁에서도 난리가 났다. ‘월세 1000만원 사니?’ 하신다”고 토로했다.

이사를 결심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 주변이 오르막길이라 해이 산책도 잘 못 시키고, 계속 걸어야 해서 힘들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