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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치매 온다고”...선우용여, 뇌경색 후 보청기 착용 고백

양소영
입력 : 
2026-02-12 07:51:53
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선우용여(81)가 뇌경색 여파로 한 쪽 청력을 잃고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는 ““선우용여가 82년 인생 살면서 가장 뽕 뽑았다는 건강템 30개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선우용여는 보청기 착용 사실을 밝히며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듯이 귀가 안 나빠졌으니, 보청기를 껴야 한다. 이걸 괜히 흉이라 생각하고 안 쓰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바보”라고 말했다.

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오면서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며 “그때 보청기를 하라고 하더라. 한쪽 귀만 안 들린다고 한쪽 보청기만 하면 밸런스가 안 맞는다고 하더라. 처음엔 답답했지만 6개월이 된 지금은 아주 좋다”고 말했다.

또 선우용여는 “선생님이 보청기를 안 하면 나중에 치매가 올 거란 말에 바로 착용했다”며 “집에선 나 혼자 있으니 뺀다. 보청기를 꼈을 땐 TV 볼륨을 35로 해도 되지만 보청기를 끼지 않았을 땐 65까지 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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