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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롯데 정철원→시댁 폭로…“아들 키운 돈 달라더라”

이다겸
입력 : 
2026-01-26 21:31:44
김지연, 정철원. 사진l김지연 SNS 캡처
김지연, 정철원. 사진l김지연 SNS 캡처

야구선수 정철원(26, 롯데 자이언츠)과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인플루언서 김지연(29)이 폭로전을 이어갔다.

김지연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의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김지연이 가정생활에 충실하지 않았으며, 온라인상에서 시댁 식구들을 교묘하게 비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일부러 시댁 얘기까지는 자세히 안 했는데, 어떡하시려고 앞에 내용은 쏙 빼고 거짓말까지 보태서 올렸냐”라고 반박했다.

김지연은 “용인이랑 가까운 돌잔치랑 결혼식은 안 오시고 아드님이 싸웠다고 연락할 때마다 부산까지 매번 한걸음에 달려오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 아니면 아드님 키운 돈 달라고 하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라고 했다.

이어 “아니면 저희 친정 엄마한테 어떻게 하셨는지 홈캠 영상이라도 오픈해서 저의 진실됨과 억울함을 알려야 하나. 외에도 너무 방법이 많은데 이런 선택을 하시다니 제가 너무 안타깝다”면서 “사실을 입증할 카톡 자료는 넘쳐나고 저는 자료가 오픈될수록 좋은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연은 정철원이 생활비를 주지 않았으며 가정에도 소홀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결혼 준비 기간 중 정철원이 팬들에게 DM을 보냈다는 외도 의혹도 언급해 파장이 일었다.

김지연과 정철원은 지난 2024년 아들을 얻었고,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식 한 달 여 만에 김지연이 이혼 소송을 예고해 충격을 안겼다.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인 김지연은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9년생인 정철원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로 활약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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