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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10kg 감량 후 놀라운 변화 “당뇨 전단계·고지혈증이…”

김소연
입력 : 
2026-01-22 22:02:52
수정 : 
2026-01-22 22:39:27
김장훈. 사진| SNS
김장훈. 사진| SNS

체중 10kg을 감량한 가수 김장훈이 건강 회복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기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모든 게 좋아졌다. 당뇨 전단계였는데 당화혈색소 등 모든 수치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그동안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그는 “악성 고지혈증이었는데 피의 모든 수치가 정상화됐고, 간 기능도 개선됐다”며 “(주치의) 선생님이 크게 기뻐하시면서 ‘이대로만 계속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안 좋다고 해서 좋아지려고 하는 동기부여보다, 좋아졌으니 더 좋아지자라는 동기부여가 더 크다”며 “뜸했던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하고 ‘울트라 슈퍼 건강 가수’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앞서 김장훈은 지난 10일, 1년 만에 10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성기 시절 몸무게까지 단 2kg만 남겨둔 상태다.

그가 밝힌 비결은 바로 ‘절제’. 김장훈은 “2월 21일 부산공연을 필두로 올해부터 무지막지한 전국 투어가 시작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건한 체력이 필수니까 술, 담배, 커피, 욕, 화 다 끊고 체중 조절하고 열심히 운동했다”고 밝혀 응원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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