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초등학생 자녀들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한그루와 ‘돌싱’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그루는 “제가 92년생, 34세다. 24세에 결혼해 26세에 임신하고 아이들을 낳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아이가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말했다.
4년 전 이혼 사실을 밝힌 한그루에게 같은 ‘싱글맘’인 정가은, 장윤정은 “웰컴”, “잘해 주겠다”며 공감을 표했다. 한그루는 “남매 쌍둥이 키우고 있다”며 “지금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쌍둥이 자녀 사진도 공개한 한그루에 황신혜는 “아이들이 엄마 닮아서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다.
황신혜와의 인연도 공개됐다. 한그루는 “과거 선배님과 식당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 배우 한그루라고 인사하고, 나중에 꼭 작품에서 뵀으면 좋겠다고 팬이라고 했는데 선배님께서 제 일행 밥값까지 모두 계산하고 가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