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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육촌 동생, ‘중증외상센터’ 출연 배우였다…이민정 “저희 가족”

김미지
입력 : 
2026-01-21 22:12:53
션 리차드.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션 리차드.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외사촌인 배우 션 리차드를 소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 모셔볼 영어 선생님은 도련님이다. 저희 가족”이라며 이병헌의 실질적 영어 선생님으로 션 리차드를 소개했다.

션 리차드는 이병헌 어머니의 사촌 동생의 아들로, 이병헌과는 육촌이었다. 이민정은 영상 댓글로 “어머님의 친동생이 아니고 어머님의 사촌동생분의 아드님이라 육촌”이라며 “여하튼 사촌, 육촌, 팔촌 다 떠나 가까운 가족이고 너무 재능있는 프로듀서이자 배우”라고 설명했다.

이민정, 션 리차드.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이민정, 션 리차드.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션 리차드는 “형이 최근에 시상식에서 소감 말할 때 도와줬다. 신경 많이 쓰시더라”며 “스탠포드 강의 때는 긴장을 많이 하셨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병헌의 데뷔작인 ‘지아이조’ 영어 연기도 도왔다고 밝혔다.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션 리차드는 현재 이병헌과 같은 BH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영화 ‘인천상륙작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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