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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전참시’ 측 “방송 논의 중”

김소연
입력 : 
2026-01-19 13:51:43
수정 : 
2026-01-19 14:01:43
임성근. 사진| 넷플릭스
임성근. 사진| 넷플릭스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전과 3회를 고백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방송 여부를 두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과 관련된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참시’ 측은 지난 방송 말미에 임성근 셰프의 출연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24일 전파를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방송을 불과 5일 앞두고 출연자 리스크가 터지면서 제작진은 깊은 고심에 빠졌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 국가공인 조리기능장다운 실력과 특유의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뒤늦게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영상 공개 후 자필 사과문을 올린 그는 “과거의 잘못을 숨긴 채 활동하는 것은 기만이라 생각했다”며 “실망을 드려 죄송하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조리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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