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AI로 만든 남편이 함께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I로 남편 만들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일본 전통 옷을 입고 있고, 두 사람의 옆에는 AI로 만들어진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유리는 동양인, 백인, 흑인 등 세 가지 버전의 남편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AI로 생성된 남편의 모습이 사유리, 아들 젠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육아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