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화려하게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동안 미모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2023년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