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강혜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혜원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혜원은 패딩을 입고 야외에서 다양한 포즈를 위하고 있다. 강혜원은 도회적인 미모와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강혜원은 그림 같은 옆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강혜원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특별 출연했다.
강혜원은 내년 1월 12일 공개되는 일본 드라마 ‘김밥과 오니기리~사랑하는 두 사람은 닮아서 다르다’(이하 김밥과 오니기리)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밥과 오니기리’는 겉모습이나 재료는 비슷하지만 먹으면 다른 김밥과 오니기리(주먹밥)처럼 한국과 일본, 국적과 문화가 다른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리는 퓨어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강혜원은 일본의 청춘 스타라 불리는 아카소 에이지와 호흡을 맞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