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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소멸 직전…한채영, 44세 핑크 바비

한현정
입력 : 
2025-10-23 14:42:32
한채영 SNS
한채영 SNS

‘원조 바비 인형’ 한채영(44)이 여전한 미모를 뽐낸 가운데 한층 야윈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특히 화사한 핑크빛 의상과 화려한 헤어밴드, 귀걸이까지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카메라를 향해 살짝 고개를 기울이거나, 음식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로 일상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누리꾼들은 “어딘가 달라졌네” “다이어트 성공?” “역시 바비 인형 그 자체”,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이런 미모는 반칙” “바비 인형은 영원하다” “44세에도 핫핑크 포기 못했네” “잘 어울려요”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채영은 지난 6월 영화 ‘악의 도시’로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는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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