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정은채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time for”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차 안에서 초콜릿을 먹거나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정은채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미모로 가을 여신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정은채는 지난해 tvN ‘정년이’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5일 첫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에 특별출연한다.
정은채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기안84 지인인 디자이너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