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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kg 용납 불가”…‘키 170cm’ 최준희, N차 다이어트 돌입

한현정
입력 : 
2025-10-14 15:23:50
최준희 개인 계정 스토리
최준희 개인 계정 스토리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N차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43 용납 불가세요. 추석 살 당장 같이 빼실 분 모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 ‘43.1kg’가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었다가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 올해 6월에는 41.9㎏에 도달해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녀의 키는 170㎝로 알려져 심각한 저체중 상태다.

그는 거듭된 감량으로 인해 주변에서 건강 우려가 쏟아지자, 여러차례 팬들을 안심시키며 자신의 추구미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최근에도 “갈비뼈가 금가고 골반이 괴사 되면 운동하기 진짜 쉽지 않거든”이라며 고백이 담긴 영상을 게재, “살 뺀다는게 빡셀수 있는데 버니랑 늘 함께라 말라인간 열심히 유지중”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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