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예은이 갑상선(갑상샘)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지예은은 한창 활동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갑상선 기능이 저하된 사실을 발견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8월 “지예은은 9월부터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예은은 지난달을 시작으로 약 3주 이상 휴식기에 들어간 상태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예은은 건강 회복을 위해 지난 12일 방송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지예은의 현 상태 관련,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인 만큼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2017년 연극 무대를 통해 데뷔한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에 출연해 남다른 연기력과 끼로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SBS 대표 예능 ‘런닝맨’ 고정 출연을 비롯해 ‘직장인들’, ‘대환장 기안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진짜 괜찮은 사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