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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친언니, 동생에 받은 집 압류됐다 해제…“미국 살다가 건보료 체납”

김소연
입력 : 
2026-01-30 21:59:46
김태희. 사진| 스타투데이 DB
김태희.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김태희의 친언니이자 과거 소속사 대표였던 김희원씨 소유의 수십억대 아파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해제됐다. 사유는 보험료 체납이다.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태희의 친언니는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라며 “한국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귀국할 때마다 서류 정리를 한 번에 하는데, 건강보험료 체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와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12월 29일 김희원씨가 보유한 서울 옥수동 소재 모닝빌 한남 전용면적 208.14㎡(68평) 1세대를 압류했다가 이달 19일 해제했다. 이 아파트는 2006년 김태희가 9억 8000만원에 매입해 2016년 언니에게 증여한 곳이다. 현재 호가는 30억원이 넘는다.

김태희와 언니 김 씨는 연예계 활동을 함께한 비즈니스 파트너이기도 했다. 김태희는 2010년부터 약 9년간 언니가 대표로 있던 ‘루아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바 있다.

김태희는 2010년부터 약 9년간 희원씨가 대표로 있는 루아엔터테인먼트에 몸담았었다.

이후 2018년 김태희가 이적하면서 루아엔터테인먼트는 ‘루아에셋’으로 사명을 변경, 해외 부동산 투자 및 개발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루아에셋은 김태희가 2018년 8월 약 42억원에 사들인 한남동 한남더힐에 등기돼 있다. 김태희 법인 제이엔젤코퍼레이션 주소지와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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