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을 극복한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초아는 29일 SNS에 “까꿍. 호로바 오일, 크림 바르다 찰칵. (쌍)둥이들 합 무게 3.4kg 아직까진 튼살 없는 내 배 좀 만 더 힘내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쌍둥이를 임신해 배가 남산만 하게 불렀음에도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와 거울에 비친 모습 보고 조금 충격. 옆 모습이 이렇구나”라며 확연하게 변한 체형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초아는 ‘빠빠빠’, ‘어이’ 등의 중독성 높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후에는 유튜버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초아는 지난해 10월, 산전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