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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죽었다’, 작품상 수상…PD “시간 들일 작품 만들 것”(‘서울드라마어워즈’)

김소연
입력 : 
2025-10-02 17:44:19
나지현 감독. 사진| 유튜브 캡처
나지현 감독. 사진| 유튜브 캡처

‘아들이 죽었다’가 작품상을 수상했다.

2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가 열렸다. 사회는 장도연과 옥택연이 맡았으며 시상식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국제경쟁부문 작품상 단막극 부문은 지난해 10월 방영된 tvN 드라마 ‘O‘PENing(오프닝) 2024 - 아들이 죽었다’가 수상했다.

나지현 감독은 “다른 많은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스태프분들의 작은 희생과 큰 열정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며 “그 여정에 연출로 함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서로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 교감하는게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하는데 이 상이 그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한다. 스태프, 배우들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이 기꺼이 시간을 들여 감상할만한 작품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수상작과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전 세계 올해 50개국에서 접수된 총 276편의 출품작과 409명의 출품자 가운데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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