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신지, 스토킹 피해 당했다 “사진으로 집 알아내…문원이 지켜줘”

지승훈
입력 : 
2025-09-26 13:36:49
신지, 문원 커플. 사진ㅣ신지SNS
신지, 문원 커플. 사진ㅣ신지SNS

그룹 코요태 신지가 스토킹 피해 사실을 언급했다.

신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과거 자신의 집까지 찾아온 스토커 때문에 공포에 떨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신지는 “사무실 이사님을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익숙한 노래가 계속 들렸다”며 “앞을 보니 어떤 남자가 나온 지 얼마 안 된 노래를 틀어놓고 유튜브를 보며 내 노래를 계속 부르더라. 그것도 우리 집 라인에 서서 그랬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신지는 자신의 집을 어디에도 공개한 적이 없는데 찾아온 스토커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확인 결과 해당 남성은 여러 차례 집을 방문했으며 경찰까지 불러 상황을 모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을 알아낸 경위에 대해 “내 스타일리스트나, 관계자들이 SNS에 찍어 올린 것, 내가 주차장,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들을 다 조합해서 찾아낸 것”이라고 밝혀 섬뜩함을 더했다.

그 과정에서 신지는 자신을 보호해준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집에 와줄 때도 계단으로 올라오고 더 위까지 올라가서 확인도 해줬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지는 문원과 내년 결혼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원이 돌싱이고 전처 사이에 자식이 있다는 등 과거를 공개했다. 이후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쏟아지며 논란이 일었고, 신지는 문원과 관련된 각종 문서를 공개하며 적극 해명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