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이 부산에 떴다.
박보영은 1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감사합니다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biff”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블랙 투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박보영은 큰 눈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보영은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 ‘Asia Wide’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어워즈에서도 ‘Marie Claire’ 상을 수상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