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이 공항에서 포착됐다.
김지원은 1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지원은 공항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주얼리 스타일링을 뽐냈다. 김지원은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 김지원은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볼 콕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지원은 내년 방송을 앞둔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김지원은 16일 일본에서 열리는 ‘불가리 칼레이도스: 색, 문화 그리고 공예’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