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챔피언을 목표로 3개월간 달려온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대망의 첫 복싱대회에 출전, 전원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앞서 무쇠소녀단은 실전에 대비하기 위해 태국에서 ‘푸껫 부트캠프’를 진행해 해적 캠프와 외국인 선수들과의 스파링을 경험했다.
이 가운데 ‘푸껫 부트캠프’ 마지막 훈련에는 WBA 밴텀급(Bantamweight) 챔피언 출신 섀넌 코트니가 스페셜 코치로 함께한다. 월드 클래스 복싱 선수 섀넌 코트니의 첫 제자가 되어 미트 치기, 지도 스파링 등으로 복싱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
무쇠소녀들은 세계적인 선수에게 가르침을 받은 뒤 복싱대회 예선 당일 설인아, 박주현, 유이, 금새록 순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특히 첫 주자로 무쇠소녀단의 에이스인 설인아가 출격해 특공 무술 경력 6년에 빛나는 상대와 맞붙어 만만치 않은 대결을 예감케 한다. 과연 설인아는 ‘설심바’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광기 복서’ 박주현 역시 범상치 않은 파워가 느껴지는 상대를 만나 긴장감에 휩싸인다. 그러나 1라운드를 마친 후 “할 만 하네!”라고 여유 있는 반응을 보이더니 2라운드에서는 불도저 같은 공격력을 발휘,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고 해 실전에 강한 악바리 ‘광기 복서’의 경기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러나 유이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이 닥쳐 복잡한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금새록은 마지막 주자의 부담감을 안고 링 위에 오른다고. 과연 복싱 입문 3개월 차인 무쇠소녀단의 예선 결과는 어떨지 주목된다.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첫 복싱대회 예선전은 오늘(12일) 밤 tvN ‘무쇠소녀단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