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3대 가왕을 향한 마지막 무대가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최정예 여성 트로트 가수를 선발하는 TOP9의 파이널 매치 솔로곡 경연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무대에는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가 올라 단 하나의 왕좌를 놓고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친다.
특히 우승자 결정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실시간 문자 투표도 방송 시작과 동시에 시작됐다. 이번 결승전은 문자 투표 점수가 총점의 30%인 1,200점을 차지하는 만큼 팬들의 화력이 승부에 핵심 열쇠가 될 예정이다.
문자 투표는 자신이 응원하는 현역의 투표 기호(번호) 또는 이름을 정확히 기재한 뒤 #7788로 전송하면 된다. 문자 투표는 1건당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한 사람에게 여러 번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불가하지만, 서로 다른 여러 명의 후보에게 투표하는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 다만, 한 통의 문자에 여러 명의 이름을 한꺼번에 적을 경우 집계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름이나 기호에 오타가 있을 시 무효표로 처리되므로 전송 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생방송으로 진행 중인 ‘현역가왕3’ 파이널 매치에서는 TOP9이 각자의 인생사를 담은 곡으로 무대를 꾸미고 있으며, 가족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경연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대망의 3대 가왕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