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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유튜브 복구 소식에 오열…“마음 많이 아팠는데”

김미지
입력 : 
2025-09-04 13:56:21
김성은. 사진|김성은 SNS 영상 캡처
김성은. 사진|김성은 SNS 영상 캡처

배우 김성은이 유튜브 채널 복구 소식을 전했다.

김성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쁜 소식 전해요! ‘햅삐 김성은’ 유튜브 채널이 드디어 복구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식사 중 채널 복구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이 우는 엄마를 안아주는 장면도 담겨 눈길을 끈다.

김성은은 “며칠 전 이유 없이 채널이 삭제되어 마음이 많이 아팠고, 복구가 되지 않아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마음까지 먹었는데 오늘 저녁 식사 중 갑자기 유튜브 알림이 뜨면서 채널이 복구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라며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 기뻐요”라고 덧붙였다.

복구를 함께 기다려준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덕분에 채널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꼈습니다”라며 “앞으로는 더 좋은 콘텐츠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성은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 갑자기 유튜브 채널이 예기치 않게 삭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라며 “제작진과 함께 바로 이의 신청은 해두었어요. 그래도 지난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가꿔왔던 공간이라 순간 너무 속상하더라고요”라고 상황을 알렸다.

김성은과 함께 손연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역시 유튜브 채널이 돌연 삭제됐다. 다만 손연재의 채널은 하루 만에 복구됐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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