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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고파”…‘딸 둘 맘’윤진이, 셋째 원하는 남편에 질색

김소연
입력 : 
2025-09-03 17:04:11
윤진이 부부. 사진| 유튜브
윤진이 부부. 사진| 유튜브

배우 윤진이가 셋째를 낳고싶다는 남편의 바람에 선을 그었다.

지난 2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촉즉발 독박투어(?) 진이VS태근 부부대결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윤진이가 남편 김태근, 첫째 딸 제이와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윤진이는 “오늘은 태근이(남편)의 여행을 할거고, 내일은 윤진이의 여행을 할거다. 하루씩 나눠서 해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진이 부부는 아침 식사를 한 뒤 안목해수욕장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또 경포 아쿠아리움을 구경한 뒤 저녁으로 대게를 먹으러 갔다.

식사가 나오자 두 사람은 “비주얼이 괜찮다”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음식을 서로 입에 넣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윤진이는 “게 많이 먹으면 셋째 생긴다는데”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에 김태근은 “난 셋째 아들 낳고싶다”고 빠르게 말했다. 윤진이는 “아휴 진짜”라며 셋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태근은 “여보 닮은 아들 하나 갖고싶긴 하더라. 그래서 돈 많이 벌고 싶다”고 말했다. 윤진이는 “돈 많이 벌면 하나 더 낳게?”라고 물었고 김태근은 “진짜 능력만 되면”이라고 자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윤진이는 “나는 능력이 돼도 셋은 무리다. 현실적으로”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태근은 “나 이제 게 먹지마?”라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 김태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 2월 둘째 딸을 낳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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