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파격 의상을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2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야경을 즐기며 화려한 프린팅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는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완성한 볼륨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김혜수는 그동안 걷기, 등산, 수중운동 등을 즐기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김혜수는 내년 tvN 드라마 ‘시그널’ 시즌2인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