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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자궁적출 후 근황 “건강이 최고”

김소연
입력 : 
2025-08-07 22:39:06
윰댕. 사진| 윰댕 SNS
윰댕. 사진| 윰댕 SNS

자궁적출 수술을 받은 유튜버 윰댕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댐은 7일 SNS에 “몸이 안 좋아도, 너무 감사했던 일주일”이라며 “며칠 전부터 심하게 체하는 바람에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받아왔더니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들 아프지 맙시다. 새삼.. 오랜만에 이렇게 아파보니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ㅠㅠ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윰댕은 지난 6월 자궁 적출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5월에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았다. 그동안 자궁근종과 선근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통증만 감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미루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생리가 20일 가까이로 늘어나고 출혈이 많으니 빈혈이 굉장히 심해졌다. 근종이 8cm까지 커져서 방광과 이식한 신장까지 누르기 시작하니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되더라”라며 수술 이유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근종이 커지면 암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첫 병원에서 암 의심으로 진단받았다) 빠르게 수술을 잡았는데 전 로봇팔이 들어가는 위치에 신장이 있어서 개복으로 받았다”며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막상 받고 나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윰댕은 2015년 유튜버 대도서관과 재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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