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36)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이하이(30)에게 거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SUPER CONCERT: SPECIAL)’ 무대에 함께 올랐다.
이날 도끼는 이하이를 “My Lady(마이 레이디)”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하이의 손을 잡고 무릎을 꿇은 채 노래를 부르는 등 마치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이하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하나뿐인 DOK2. 투 마이 맨 도끼” 등의 글을 작성했고, 도끼가 사랑한다는 댓글로 화답하며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이하이가 도끼의 가족 모임에 참석하고, 동료 래퍼 슬리피가 “결혼 가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