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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질끈 묶은 러블리 헤어 “더우니까”

김소연
입력 : 
2025-07-30 10:28:30
박소담. 사진| SNS
박소담. 사진| SNS

배우 박소담이 대충 묶은 머리도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 28일 SNS에 “더우니까. Good Night”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소담이 머리를 높게 묶은 모습이 담겼다. 더위에 대충 올려 묶은 듯한 모습임에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더불어 미술관을 찾거나 맛있는 식사를 하는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뭘 해도 귀엽다”, “잘 어울린다”, “사랑스럽단게 이런 말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소담은 현재 영화 ‘경주기행’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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