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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체질’ 고소영, 라면 국물까지 다 마셔도 미모 갓벽

한현정
입력 : 
2025-07-22 14:10:27
사진 I MBN
사진 I MBN

배우 고소영이 갓벽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서 전날 야식으로 라면을 먹고도 다음 날 아침 전혀 타격 없는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날 밤, 그는 라면을 먹으며 “따뜻한 걸 먹어서 좋다”며 국물까지 시원하게 들이켰다. 그럼에도 그 사실이 무색할 만큼, 투명한 피부와 단정한 생얼 비주얼로 아침을 맞이한 것.

앞서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단 관리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평생 한끼도 굶어본 적이 없다. 그런 자제력은 없다”면서 “여배우 중에서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 처음 본다더라. (화보 찍으면) 딱 붙는 옷 입고 배 나와서 포토샵으로 없애달라 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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