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23일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편안한 스타일의 모자와 의상을 매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변우석은 환한 미소를 짓거나 산타클로스 동상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산타할아부지 부럽네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우석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