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서연이 군살 제로 몸매로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8일 진서연은 자신의 계정에 “손에 뭐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트로피컬 셔츠와 아찔한 비키니, 시크한 선글라스로 압도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각종 운동은 물론 철저한 식단까지 병행하며 ‘관리의 신’으로 불린다.
앞서 2018년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유독성 마약을 제조하는 잔혹한 공장장 ‘보령’으로 분해 섬뜩한 연기와 더불어 완벽한 몸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예능 ‘편스토랑’ ‘무쇠소녀단’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최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했으며, 에세이 ‘견딜 겁니다’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