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뷰티 브랜드가 배우 김수현과의 광고 계약을 종료했다.
뷰티 브랜드 ‘Y.O.U 뷰티’ 측은 1일 공식 계정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전했다. 해당 뷰티 측은 “우리는 항상 모든 소비자 편에 서 있으며, 모든 여성의 복지를 우선시하고 관심을 소중히 여긴다”며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뷰티 측은 “신중히 검토 끝에 김수현과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김수현 관련 자료를 삭제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필요한 경우 모든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 사건 관련, 유족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현재 고 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과 고인이 연인관계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들은 김수현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김수현이 출연 중인 드라마 혹은 광고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수현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직접 해명했다. 여기서 김수현은 “미성년자일 때 교제한 것이 아니며, 성인이 된 후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하면서 “강요에 못 이겨 거짓을 진실이라고 할 수 없다. 꼭 증명하겠다”고 주장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