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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5세 연하 아내와 사니까…정신 똑바로 차리게 돼” (‘짠한형’)

이세빈
입력 : 
2025-03-10 20:11:32
수정 : 
2025-03-10 20:12:05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KBS2 ‘빌런의 나라’의 주역 오나라, 소유진, 박영규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박영규에게 “술은 요즘 가끔 마시냐”고 물었다. 박영규는 “(예전에는) 많이 마셨는데 이제는 조금 조심하고 줄이는 편이다. 나이를 먹으니까 술이 몸에서 받는 게 옛날하고 다르다”고 답했다.

박영규가 “이제는 젊은 아내와 사니까”라며 눈치를 보자 신동엽은 “술 많이 마시면 큰일 난다. 적당히 마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영규는 “내가 몸이 컨트롤이 안 된다. 내가 생각하는 만큼 몸이 안 움직인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술 절대 많이 마시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박영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렇게 되게 돼 있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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