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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때 안됐는데”…박은영, ‘의사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전현무계획4’)

이다겸
입력 : 
2026-07-11 10:57:53
‘전현무계획4’. 사진l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사진l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박은영 셰프가 성형외과 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새신부’ 박은영 셰프가 함께한 대전 ‘100% 시청자계획’ 2탄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는 지난 5월 ‘하석진 닮은꼴’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새댁’ 박은영 셰프와 만났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자연스레 “남편과는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박은영은 “4년 전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는데 그땐 잘 안됐다. 그러다가 제가 홍콩에 있을 때, (남편이) 한국에 올 때마다 만나다가 연결이 됐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결혼식날 (하객들이) 많이 왔던데?”라며 결혼식 흥행을 언급했는데, 박은영은 “감사했다. 축가는 최현석 셰프님과 아이비 씨가 해줬다. 근데 저는 결혼식이 행사 같았다. 하나도 안 슬펐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남편이 결혼식 하지 말고 혼인신고만 하자고 했다면?”이라고 돌발 질문건넸고, 박은영은 “그러자고 했으면 그랬을 것”이라며 털털하게 답해 ‘쿨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뭉친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2024년 2월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지난 3일 시즌4를 시작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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