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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뜬 BTS 제이홉…군대 썰 푼다

진향희
입력 : 
2025-02-28 15:13:28
BTS 제이홉. 사진 ㅣJTBC
BTS 제이홉. 사진 ㅣJTBC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허성태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뜬다.

3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애서는 BTS 제이홉과 ‘오징어 게임’ 히어로 허성태가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펼친다.

이날 제이홉은 “‘냉장고를 부탁해’는 워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한다. 허성태는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신청하게 됐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을 보고 매니저한테 꼭 나가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한다.

제이홉은 이날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의 초청으로 참여한 해당 행사 티켓은 10분 만에 매진됐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제이홉의 따끈따끈한 군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제이홉은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이하 ‘홉 온 더 스테이지’)을 개최한다. 오프라인 공연 3회 모두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된다.

제이홉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솔로로서 월드투어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레면서 재밌기도 하지만 책임감과 동시에 긴장이 된다. 그만큼 모든 공연이 소중할 것이고 전 세계 팬 여러분들께 진심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월드투어 개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이홉은 ‘홉 온 더 스테이지’의 기대 포인트로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뽑았고 “공연명 그대로 무대 위의 다양한 제이홉을 보여드릴 것이다”라며 숱한 레전드 무대를 남긴 방탄소년단 ‘안무 단장’다운 패기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서울 공연을 찾는 팬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온, 오프라인으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이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었다”라며 팬들을 향해 애틋한 메시지를 남겼다.

‘홉 온 더 스테이지’는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명은 ‘무대 위의 제이홉’을 뜻하면서도 그와 관객들이 바라는 희망, 소원, 꿈 등이 여러가지 형태로 표현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서울 콘서트에서는 다음 달 7일 발표되는 신곡 ‘Sweet Dreams (feat. Miguel)’를 선공개 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홉은 서울 공연 이후 브루클린, 시카고, 멕시코 시티 등 북미를 비롯해 마닐라, 사이타마, 싱가포르, 자카르타,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오사카까지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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