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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中 수능 1등 엄친아…“‘보이즈 플래닛’ 1등 더 영광” (‘살롱드립2’)

이세빈
입력 : 
2025-02-25 21:12:48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그룹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가 중국 푸젠성에서 수능 1등을 했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성한빈, 장하오가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장하오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자 “신기한 게 진짜 한국말을 잘한다. 한국 온 지 몇 년 됐냐”고 물었다. 장하오는 “이제 3년 반 됐다”고 답했다.

짧은 기간에 능숙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장하오에 장도연이 거듭 놀라자 장하오는 “공부 잘하니까”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이 “한국어 공부 얼마나 했냐”고 묻자 장하오는 “공부는 잘 안 했다. 그런데 멤버들이 항상 이상한 걸 가르쳐준다”고 말했다. 이에 성한빈은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장하오는 “그런 것들을 가르쳐주면 내가 ‘이 말 방송에서 써도 되냐’고 물어본다. 그런데 ‘안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성한빈은 “‘너무 좋다’라는 말인데 공식 자리에서 쓰기 좀 그렇다. 멤버들끼리 놀 때 많이 쓰는 말들이 있다. ‘쌈뽕하다’ 같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멤버들이 비속어 같은 것도 가르쳐주냐”고 물었다. 장하오는 “그렇다. 그건 너무 심하다”고 즉답했다. 성한빈은 “한국에서 잘 지내려면 누군가 나쁜 말을 했을 때 알아듣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알려주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장도연이 “언어 때문에 불편한 건 없을 것 같다”고 하자 장하오는 “싸울 때 (한국어를) 더 잘하게 되는 것 같다. 총처럼 쏜다. 이것 때문에 많이 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한빈은 “장하오가 중국에서 수능 1등도 했다”고 말했다. 장하오는 “고등학교 졸업할 때 푸젠성에서 1등을 했다. 몇만 명이 응시를 했다. 그런데 수능 1등보다 ‘보이즈 플래닛’ 1등이 더 영광이었다”고 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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